조회 수 : 10588
2012.07.05 (10:00:54)
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 TV&Radio 방송을 책임지고있는 최재덕 방송부장입니다. 2012년도 어느덧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2012년 작년 말, 올해 초 방송영역에서의 새로운 변화는 단연 팟캐스트 방송입니다. 나꼼수, 애국전선을 필두로 화제를 몰고 다녔던 팟캐스트 방송에 이어 최근에는 ‘라디오 반민특위’ ‘추정60분’ ‘나는 친박이다’ 등 수많은 인기 팟캐스트 방송이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저희 민중의소리 방송국 역시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들을 불러 방송을 진행하고자 하는 원대한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에 맞춰 주변의 추천도 받고 방송부내에서도 외부인사와의 접촉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방송확대는 마음먹은 대로 원활히 진행되지는 않았습니다. 

올해 초부터 준비해 왔던 방송확대개편은 잠시 주춤거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예기치 않게 통진당 사태를 맞으면서 CJ(외부 전문가)방송을 진행하고자 약속하셨던 분들마저 방송을 취소하거나 연기하는 사태까지 맞이했습니다. 

모든 게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졌으면 벌써 세상을 바꾸지 않았겠냐는 생각으로 마음의 위안을 찾아봅니다. 

그래서 이번 3/4분기는 방송부를 비롯해 미디어국을 넘어 민중의소리 차원에서 방송확대개편에 힘을 모았습니다. 정혜림 아나운서의 ‘발칙한뉴스’를 필두로 강민선 아나운서의 ‘우아한수다’ ‘문화가산책’ 등 민중의소리 자체적인 컨텐츠 개발에 주력하여 방송편성의 기초를 다졌습니다. 

또한 외부 팟캐스트 방송도 유치했습니다. ‘나는 친박이다’ ‘라디오 반민특위’ ‘추정 60분’ ‘망치부인’을 진행하시는 분들이 ‘민중의소리’ 방송 편성에 응해주시기도 했습니다. 

이번 방송확대개편은 저희만의 자족적인 방송이 되지 않기 위해 시청자 및 청취자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편성을 했습니다. 

우선 오전시간대(9시~11시40분)는 민중의소리 자체 컨텐츠인 ‘문화가산책’ ‘발칙한뉴스’ ‘도도한 뒷담화’를 주로 배치했으며, 오후시간대(12시~3시)는 ‘나는 친박이다’ ‘라디오 반민특위’ ‘망치부인’ ‘요즘젊은것들’ ‘인사를 잘하자’와 같이 팟캐스트 방송을 집중 배치 했습니다. 

더불어 매일 3시~5시는 CJ방송(최한욱의 한반도통신, 취랩의 맞지말고맞서. 맹봉학의 사람사는이야기, 강민선의 우아한수다, 윤희숙의 당당톡톡)를 통해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편성된 모든 방송은 팟캐스트에서도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도 민중의소리 방송은 외부컨텐츠 및 방송을 진행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열려있습니다. 언제라도 문을 두드려 주시기 바랍니다. 
 
Tag List